올해 4월 실비보험이 새롭게 출시되었는데 기존 실비보다 최대 35%가 저렴하고, 기존 가입자가 갈아타기 편한 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먼저 새롭게 출시된 실비보험은 과잉 진료가 우려되는 항목을 모두 분리해 선택 사항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그만큼 보험료 인상 요인이 줄어서 갱신때 보험료가 오를 확률도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자기부담금이 30% 늘어났고, 제한도 생겼습니다.
도수치료의 경우 기존 실비는 보장 한도 내에서 무제한 치료가 가능했지만 새로운 실비는 연간 50회 350만원이라는 한도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실비보험에 가입한 가입자들 중 보험료를 더 적게 내고 싶다면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연간 50회 이상 비급여 주사를 맞거나 도수 치료를 하는 자, 만기 80세 이상 2013년 4월 이전의 3년 갱신형이나 2009년 10월 1일 이전의 5년 갱신형인 경우에는 가입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납입해온 80세에서 100세의 보험은 보험료가 다소 비싸도 보장 조건이 좋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계속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